언론 속 리팅랩스

  • 리팅랩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2019년 11월 설립된 ㈜리팅랩스는 AI(인공지능) 기반 마케팅/고객 관리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홈 케어 의료기기, 코스메슈티컬(화장품), 전문의약품의 개발 및 공급 빅데이터 센터, 임상 센터 운영, 리프팅 전문병원 리팅성형외과의 파트너십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통해 대한민국 피부 관리 분야 전반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리팅랩스는 리프팅 병원 ‘리팅성형외과’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용도에 따라 맞춤 제작된 리프팅 실 ‘리팅 타이팅’, 52가지 안티에이징 성분을 독자 배합한 스킨부스터 ‘리팅 콤플렉스’ 등 리팅을 브랜드화한 전문 의료용품을 개발하고 유통하고 있다. 이와 함께 AI 기반의 통합병원 관리 프로그램 ‘스마트솔루션’ 등 병원관리 플랫폼을 개발‧출시했으며, 병원 마케팅 및 고객 관리 업무의 전문화,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다.

    더 나아가 ㈜리팅랩스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선순환 구독 경제형 개인 맞춤 메디컬 서비스’ 생태계 구축의 목표를 세웠다. 이는 피부 노화 방지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병원의 3D 안면인식 장비를 통해 정확한 본인의 피부 상태를 파악하고 세밀하게 짜여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시술 및 수술을 진행하고 이후 AI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리팅랩스의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 홈케어 제품, 식품, 그리고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아 쉽고 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구조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더 쉽고 편하게 지속적으로 피부관리를 할 수 있게 되고 병원은 더욱 전문성있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리팅랩스의 메디컬테크로의 성공적인 전환은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메디컬분야는 물론 바이오, IT테크를 모두 어우르는 최첨단 분야에 신생 업체가 도전장을 내고 매출을 내며 그 성과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회사가 밝히는 그 비결은 바로 인재 경영이다.

    김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삼성SDS와 녹십자홀딩스를 거쳐 올해 초 합류했으며 테크/메디컬 분야의 신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그는 특히 인재 경영에 대해 ‘스튜(Stew, 다양한 재료를 끓여 만드는 서양찌개) 문화’라는 철학을 세우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회사의 분위기를 만들고 지원하는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최근 ㈜리팅랩스는 삼성, CJ, LG 등 대기업 출신은 물론 유니콘 스타트업 및 글로벌 IT 기업 출신, 전문직, 외국 석박사급 연구원 등 다양한 전문 인재들을 다수 영입했으며 꾸준히 채용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도 ㈜리팅랩스는 창업 2년이 채 안된 시점에 동기간 35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성공적으로 턴어라운드를 하는 등 무서운 속도로 전진하고 있다. 직원 수도 2020년 50명에서 약 두 배 이상 늘었다.

    지난 7월에는 상반기 약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기도 했다. 이번 투자는 IT 및 바이오, 메디컬 분야 기업 및 기업의 대표, 회장들이 참여하였고, 시리즈A 투자로는 이례적인 약 120억 원 규모의 아무 조건 없는 구주 및 신주 보통주 인수 방식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리팅랩스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이 완료되는 하반기 중 기관 대상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 ㈜리팅랩스,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 수상



    ㈜리팅랩스가 11월 19일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기술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 13회를 맞이한 '2021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가 차세대 성장동력의 원천이자 선진한국 창조의 주역이 될 중소•중견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9년에 제정했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기술혁신 부문’에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동반성장 부문’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력거래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기술혁신 부문’에 주식회사 트리포트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으며, ㈜리팅랩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기술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2019년 11월 설립된 ㈜리팅랩스는 AI(인공지능) 기반 마케팅/고객 관리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홈 케어 의료기기, 코스메슈티컬(화장품), 전문의약품의 개발 및 공급 빅데이터 센터, 임상 센터 운영, 리프팅 전문병원 리팅성형외과의 파트너십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통해 대한민국 피부 관리 분야 전반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용현 대표는 “병원의 글로벌 진출, 의료기기 개발, 코슈메슈티컬 제품 개발, AI,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K-뷰티를 이끄는 혁신적인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 ㈜리팅랩스, 대한민국 뷰티 시장에 혁신을 선도하다



    병원 관리 솔루션 등 다양한 비즈니스 통해
    K-뷰티 선두주자 될 것


    현대인들은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한 취업포털의 설문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구직자 1,052명 중 외모가 채용에 영향을 준다고 답한 사람이 무려 95.6% 달할 정도로 외모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외모 관리를 위해 수시로 외모 상태를 확인하고 직접 성형외과를 찾아가며 관련 화장품, 케어 용품을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여전히 많은 외모 관련 온라인 플랫폼들이 인기를 끌고 인터넷상에 외모 관리에 대한 수많은 질문들이 존재하는 이유다. 어렵기는 병원 역시 마찬가지다.
    수많은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실력뿐만 아니라 전문 의료용품, 병원 마케팅, 병원 관리 솔루션 등 다양한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일반 성형외과에서 이러한 부분들을 모두 충족시키기에는 힘든 점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병원 관리 솔루션, 고객의 니즈에 맞춘 전문의료용품 등을 개발, 유통하고 AI, 빅데이터 등의 IT 기술과 코스메슈티컬(화장품), 헬스케어, 바이오산업, 병원경영지원의 융합을 통해 “메디컬테크”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리팅랩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다양한 사업 분야를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메디컬테크 기업 ㈜리팅랩스를 취재했다.
    대한민국 뷰티 시장에 혁신을 선도하는 ‘㈜리팅랩스’

    2019년 11월 설립된 ㈜리팅랩스는 AI(인공지능) 기반 마케팅/고객 관리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홈 케어 의료기기, 코스메슈티컬(화장품), 전문의약품의 개발 및 공급 빅데이터 센터, 임상 센터 운영, 리프팅 전문병원 리팅성형외과의 파트너십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통해 대한민국 피부 관리 분야 전반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리팅랩스는 리프팅 병원 ‘리팅성형외과’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용도에 따라 맞춤 제작된 리프팅 실 ‘리팅 타이팅’, 52가지 안티에이징 성분을 독자 배합한 스킨부스터 ‘리팅 콤플렉스’ 등 리팅을 브랜드화한 전문 의료용품을 개발하고 유통하고 있다. 이와 함께 AI 기반의 통합병원 관리 프로그램 ‘스마트솔루션’ 등 병원관리 플랫폼을 개발‧출시했으며, 병원 마케팅 및 고객 관리 업무의 전문화,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다.

    더 나아가 ㈜리팅랩스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선순환 구독 경제형 개인 맞춤 메디컬 서비스’ 생태계 구축의 목표를 세웠다. 이는 피부 노화 방지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병원의 3D 안면인식 장비를 통해 정확한 본인의 피부 상태를 파악하고 세밀하게 짜여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시술 및 수술을 진행하고 이후 AI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리팅랩스의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 홈케어 제품, 식품, 그리고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아 쉽고 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구조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더 쉽고 편하게 지속적으로 피부관리를 할 수 있게 되고 병원은 더욱 전문성있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 리팅랩스, 인재 경영으로 메디컬테크 기업 성장 가속화



    대기업, 전문직 출신 적극 영입...메디컬테크 사업 박차
    12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등 성과 속도


    리팅랩스(대표 김용현)가 메디컬테크 기업의 면모를 강화하는 가운데 대기업, 전문직 출신 인재를 적극 영입하는 '인재 경영'으로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리팅랩스는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메디컬 업계에서 2년차 신생기업이 시리즈A 라운드에서 보통주로 투자를 받은 점은 이례적인 일이다.

    HR 업계 관계자는 “리팅랩스는 작년초 리팅성형외과의 파트너 기업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지만 최근 투자유치, 인재 영입 등 메디컬테크 기업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어 채용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실제 리팅랩스는 올해 들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이 350%에 달하며 직원수도 같은 기간 50명에서 현재 90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리팅랩스 김용현 대표는 “회사 성장의 핵심 축을 인재 확보에 두고 대기업, 전문직 출신의 우수 인력을 적극 영입하고 있다”라며 “전문성과 경험, 산업에 대한 시야가 넓은 인력들이 늘어나면서 회사의 성장 속도 또한 빨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삼성SDS와 녹십자 홀딩스를 거쳐 올해 초 합류했으며 테크 / 메디컬 분야의 신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그는 특히 인재 경영에 대해 ‘스튜(Stew, 다양한 재료를 끓여 만드는 서양찌개) 문화’라는 철학을 세우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회사의 분위기를 만들고 지원하는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최근 리팅랩스는 법무를 총괄할 연세대 법무팀장 출신의 변호사 법무이사, 고객과의 접점 업무를 총괄할 삼성물산 출신의 CS이사,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출신의 커뮤니케이션 실장, IR을 담당할 에이피알 출신의 전략기획부장, 메디컬테크 전반의 R&D를 담당할 미국 석박사급 연구원 등을 각각 영입했다.

    여기에 카이스트 석사 출신으로 삼성전자를 거친 인사 담당 이사를 통해 추후 인재 영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회사에 합류한 인재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직원들은 대기업 수준의 급여, 자기계발 지원금 및 자율 출퇴근제, 파트너 병원을 통한 본인 및 가족 무료 시술 등 다양한 복지 그리고 스타트업에 비견되는 성장세와 자기 만족도를 회사의 강점으로 꼽는다.

    바이오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양모 연구원은 “미래의 가능성만 보고 스타트업에 가려면 너무나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지만 리팅랩스는 급여와 복지, 기업문화까지 모든 것이 만족스럽다. 비즈니스 역시 안정적이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고 회사를 평가했다.

    리팅랩스의 인재 경영은 현재 진행형이다. 김용현 대표이사는 “바이오, 테크 분야의 인재채용은 물론, 현재 합류한 리더들과 함께할 실무진들의 채용이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며 “우수한 직원들이 고유의 개성과 경험안에서 최상의 결과를 내고 만족할 만한 보상을 얻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리팅랩스는 이번 시리즈A를 통해 확보한 120억 원의 투자금을 통해 핵심 역량을 지속강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이 완료되는 하반기 중 기관 대상 시리즈B 투자유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 메디컬테크 기업 리팅랩스, 12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IT 및 바이오, 메디컬 분야 기업 및 기업 대표, 회장들 보통주 인수방식 참여
    M&A, 임상 센터 설립, 인재 영입 등 메디컬테크 분야 핵심 역량 강화
    하반기 기관 대상 시리즈B 진행

    메디컬테크 기업 ㈜리팅랩스(대표 김용현)가 상반기 약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IT 및 바이오, 메디컬 분야 기업 및 기업의 대표, 회장들이 참여하였으며. 시리즈A 투자로는 이례적으로 약 120억 원 규모의 아무 조건없는 구주 및 신주 보통주 인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019년 11월 설립된 리팅랩스는 AI(인공지능) 기반 마케팅/고객 관리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홈 케어 의료기기, 코스메슈티컬(화장품) 등 피부 관리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메디컬테크 기업을 비전으로 다양한 사업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리팅성형외과는 리팅랩스와의 파트너십 이후 1년간 1,000%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성형 수요 감소 및 비수기 시장에서도 매달 최고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

    리팅랩스에는 현재 약 9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회사는 메디컬테크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삼성, CJ, LG 등 대기업 출신은 물론 유니콘 스타트업 및 글로벌 IT 기업 출신, 전문직 등 다양한 전문 인재들을 다수 영입했으며 꾸준히 채용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리팅랩스가 주도하고 있는 “3D 안면 인식 장비를 통해 환자를 진단하고, 시술/수술을 진행한 후, AI를 통해 시술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홈 케어 기기 및 코스메틱 제품들을 제안하며, 이후 보완 시술/수술 진행까지 이어지는 테크 기반의 구독 경제형 개인 맞춤 메디컬 서비스” 사업과 연계된 기업 및 기업의 대표, 회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형태다.

    이를 통해 회사는 소비자들에게 더 정확하고 효과적인 맞춤 피부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빅데이터를 통해 병원과 기업의 연구 개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한 테크기업의 대표는 “리팅랩스의 사업 비전이 단순히 회사의 규모를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존 피부 관련 의료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피부 관리 분야의 새로운 산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리팅랩스와 함께 뷰티 메디컬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팅랩스 김용현 대표는 “이번 투자는 리팅랩스의 성장력과 메디컬테크 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확인받은 결과”라고 평가하며 “투자를 결정해 준 분들께 감사드리며 확보된 투자금을 통해 연관 산업군의 우수 기업 인수, 임상 센터 설립, 인재 영입 등 핵심 역량 강화에 더 속도를 낼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팅랩스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이 완료되는 하반기 중 기관 대상 시리즈B 투자유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 리팅랩스, 리프팅 실 '리팅 타이팅' 출시



    타이팅 네오코그, 더블코그, 더블모노 3종 선보여…리팅성형외과에 단독 공급

    메디컬테크 기업 리팅랩스가 리팅성형외과 전문의들과 함께 개발한 리프팅 시술용 실 '리팅 타이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리프팅 실은 피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주름, 피부 처짐을 즉각 개선하기 위한 실리프팅 시술에 사용되는 핵심 의료용품이다. 실리프팅은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리프팅 방식 중 하나이다.

    리팅 타이팅은 피부 견인력과 재생능력이 뛰어난 코그(Cog) 방식의 '타이팅 네오코그', '타이팅 더블코그' 2종과 피부 재생 효과를 극대화한 모노(Mono) 방식의 '타이팅 더블모노' 총 3종으로 출시된다.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높은 인장강도를 실현, 리프팅 효과 및 유지 기간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 형태에 있어서도 실의 수, 돌기의 간격, 크기 등을 최적화하여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했다.

    리팅랩스 관계자는 "리팅 타이팅은 KGMP(한국우수의약품제조기준), ISO, CE(유럽통합규격), FDA(미식품의약국)등 다수의 품질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 동방메디컬을 통해 생산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리프팅 전문 성형외과 리팅성형외과에 6월말부터 단독 공급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리팅 타이팅은 국내 최다 규모의 리프팅 시술 데이터와 피드백을 기반으로 성형외과 전문의, 의료기기연구원이 함께 연구 개발을 진행했다"며 "시술 대상의 나이, 피부타입, 시술목적에 맞게 더 효과적인 시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강조했다.

    제품의 개발에 공동 참여한 리팅성형외과 이성준 대표원장은 "실리프팅 시술에 있어서 실제 피부에 삽입되는 리프팅 실은 의사의 전문성, 시술 실력만큼 중요하다"며 "수십만건의 실 사용 노하우와 데이터를 반영하여 안전성, 효과성, 지속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한편 리팅랩스는 리프팅 실 제조시설의 설립, 인수 등 리프팅 시술 핵심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밖에 코스메슈티컬(화장품) 제품 개발, 병원 관리 솔루션 개발, 3D안면인식 기술 도입, 홈케어 장비 및 앱 출시, 빅데이터 센터 설립, 임상센터 운영 등 메디컬테크 기업으로써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 이제 피부관리도 구독경제•••AI•빅데이터로 자가관리시대 열 것



    [스타트UP스토리]김용현 리팅랩스 대표 "상반기 코스메슈티컬 제품 라인업 확대, 투자 유치 추진"

    "단순 병원경영지원(MSO)이 아닌 AI(인공지능) 기반의 홈케어 의료기기, 화장품, 전문의약품 등 피부 관련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차세대 메디컬 테크 기업이 되겠습니다."

    김용현 리팅랩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상반기 스킨 부스터 '리팅콤플렉스'와 펩타이드 앰플, 주름 개선 기능성 마스크팩 등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출시하고 구독경제 사업모델을 시작할 것"며 이같이 밝혔다.

    2019년 11월 설립된 리팅랩스는 지난해 국내 성형외과 MSO 가운데 가장 가파른 성과를 보였다. 리팅랩스는 국내 유일의 리프팅 전문병원 리팅성형외과의 협력사다. 리프팅은 노화로 인한 얼굴 처짐과 주름 등을 개선해 주는 시술이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과거 안티에이징 주요 소비층은 40~50대 여성이었으나 최근에는 최소 침습에 기반한 시슬 트랜드로 20~30대 여성과 남성의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리팅랩스는 리팅성형외과의 마케팅, 인사, 재무 등 모든 비의료 업무를 지원하는 한편 AI(인공지능) 기반 고객관리 및 마케팅 프로그램인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했다. 아울러 글로벌 에스테틱 트랜드를 분석해 새로운 의료기기 도입을 적극 추진했다. 이 같은 협력에 힘입어 리팅성형외과는 코로나19(COVID-19)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1000% 이상 증가했다.

    AI 플랫폼을 통한 빅데이터 기반의 메디컬 테크 기업 목표.

    리팅랩스는 올해 2월 김용현 대표이사의 취임으로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다. 김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삼성SDS와 녹십자홀딩스에서 근무했다.

    김 대표는 올해 IT(정보기술) 인프라를 고도화하면서 사업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코스메슈티컬 제품과 홈케어 의료기기를 출시해 B2B(기업간거래)에서 B2C(기업과소비자간거래)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병원에 공급하는 시술 제품도 자체 개발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IT 개발 전문인력을 영입해 직원을 80명 수준으로 늘리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김 대표는 "IT를 접목하면 리팅랩스의 사업 성과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다고 보고 합류를 결정했다"며 "차별화된 고품질 IT 서비스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 증시 상장 기반을 닦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팅랩스는 스마트 솔루션를 통해 모은 데이터를 비롯해 연령별, 피부 타입별 시술 효과를 담은 빅데이터도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와 개인 맞춤형 피부관리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글로벌 기업의 3D 안면인식 기술을 도입해 매달 고객의 피부 노화단계, 두께, 주름 트러블을 비교 분석해 맞춤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김 대표는 "그동안 의사들의 노하우에 기반한 피부 진단으로 리프팅 시술을 했지만, AI 솔루션을 통해 정밀 분석된 피부 상태, 개인 특성을 반영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리팅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홈케어 시장 진출해 고객 관리, 최초 피부 관리 구독경제 모델 선보이겠다.

    김 대표는 홈케어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시술을 받은 고객들이 재방문 기간 동안 집에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코스메슈티컬 제품과 홈케어 의료기기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리팅성형외과가 내년부터 지정망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는 점도 리팅랩스에게는 기회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각 지역별 날씨, 환경에 따라 민감하게 변하는 피부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팅랩스는 리팅성형외과의 전국 확대 지원과 함께 국내 최초로 피부관리 구독경제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 대표는 "병원 고객을 분석한 결과 매달 1회 방문해 지속적으로 피부를 관리받고 싶어하는 수요가 높았다"며 "병원 방문 이후 집에서 꾸준히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면 구독경제 모델도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뷰티 메디컬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인재들을 영입하고 함께 성장을 원하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다. 또 투자 유치와 상장을 추진해 메디컬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 리팅랩스, AI기반 통합병원관리 플랫폼 ‘스마트솔루션’ 개발



    의료 빅데이터 연계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확장 추진중

    뷰티메디컬 기업 리팅랩스가 AI기반 통합병원관리 프로그램 ‘스마트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솔루션은 특정 병ㆍ의원에 최적화된 병원관리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고객 데이터를 AI기술 기반으로 수집, 분석, 가공, 관리함으로써 마케팅 및 고객관리 업무를 일원화ㆍ자동화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솔루션 개발에는 AI전문 테크기업이 핵심파트너로 참여했다.

    김용현 리팅랩스 대표는 “환자관리에서 병원경영관리 그리고 향후 의료데이터와 연계한 디지털헬스케어 사업까지 큰 틀에서 진행되는 디지털병원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며 “상반기에는 광고마케팅과 고객관리에 특화된 솔루션을 먼저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광고솔루션인 ‘스마트애드’는 별도의 마케팅 대행사 없이도 광고 상세페이지 자동화 제작과 광고매체별 분석이 가능하다. 또 실시간 고객데이터 자동 업데이트 시스템을 갖추는 등 병원광고 부문에서의 활용성과 생산성을 강화했다.

    고객관리솔루션인 ‘스마트콜’은 고객데이터 입력 시 자동통계기능을 통해 데이터 분석 시간을 줄여주고 부서간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통합ㆍ분석ㆍ공유가 가능하다. 특히 누적 데이터의 자동 AI 분석으로 잠재고객 마케팅 툴로 활용가치가 높다.

    리팅랩스 관계자는 “스마트솔루션은 머신러닝 등 AI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저장 및 분석하기 때문에 매출, 수요, 고객 이탈 파악, 잠재 고객 식별 등을 예측할 수 있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리프팅전문 병원 ‘리팅성형외과의원’에서 단독 사용될 예정으로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비지니스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리팅랩스는 3D안면인식 기술도입, 홈케어 장비 및 앱 출시, 빅데이터센터 설립 등 스마트솔루션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사업분야의 테크인프라를 지속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 리팅랩스, 차세대 스킨부스터 '리팅콤플렉스’ 론칭



    52가지 안티에이징 성분 독자배합, 핑크•화이트•블루 라인 3종 출시

    리팅랩스가 리팅성형외과 전문의들과 함께 개발한 차세대 스킨부스터 ‘리팅콤플렉스(Liting CompleX)’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진피층에 직접 생체복합물질을 전달해 섬유아세포를 자극하여 손상된 피부 조직과 탄력을 개선하는 피부 재생 촉진제를 말한다. 국내에서는 리쥬란힐러나 샤넬주사, 연어주사 등이 많이 알려져 있다.

    리팅콤플렉스는 성형외과 전문의, 생명공학연구원이 참여 국내 바이오원료 기업의 특화 원료를 직접 선정하고 독자적인 배합기술을 적용해 만들었다. 메타랩스의 계열사 메타약품을 통해 ODM(생산자개발방식) 생산한다. 핑크라인(피부재생), 화이트라인(미백), 블루라인(두피 및 헤어라인) 총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리팅성형외과에 단독으로 공급된다.

    핑크라인은 히알루론산과 아미노산, 비타민, 성장인자, 펩타이드 등 피부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성분 52가지를 함유한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잔주름과 탄력 개선, 피부 치밀도 및 진피 두께 회복에 효과가 있다. 화이트라인은 피부 재생과 흉터 및 모공 개선에, 블루라인은 두피 케어, 탈모 관리에 도움을 준다.

    개발에 참여한 리팅성형외과 박수연 원장은 “리팅콤플렉스는 기존에 진행하던 슈링크, 울쎄라, 인모드 등의 안티에이징 시술과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단독 사용과 복합 사용 모두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MSO(병원경영지원회사) 전문 회사인 리팅랩스는 리팅성형외과의 진료 과목을 리프팅 전문으로 단일화했고, 1년 사이 900% 이상 매출이 상승했다. 회사는 주요 광역 도시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 최대 리프팅 중점 병원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케팅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